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천이슬, 김재웅 다리털에 경악…직접 제모 도와

사진 = 올리브tv ‘셰어하우스’ 방송화면

배우 천이슬이 디자이너 김재웅의 핫팬츠 패션과 다리털에 경악했다.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김재웅은 수영복 수준의 민망한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배우 천이슬과 디자이너 황영롱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재웅은 “여름이니까 제모 좀 해야 할 것 같다”며 수북한 털까지 자랑했고 천이슬과 황영롱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보다 못한 천이슬과 황영롱은 제모 용품을 들고 김재웅 다리에 마구 붙이며 적극적으로 그의 제모를 도왔다.



황영롱은 김재웅이 한 눈을 파는 사이 털에 붙인 테이프를 뜯어냈고, 김재웅이 비명을 지르며 제모 해프닝은 끝이 났다.

이후 김재웅의 다리 털은 말끔하게 사라졌고, 김재웅은 언제 아팠냐는 듯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