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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청각장애


"I think my wife is deaf,"the man said to the doctor, "because she never hears me the first time I say something."

"Go home and stand about 15 feet from her and say something. If she doesn't reply, move about five feet closer and say it again."

At home, he stands about 15 feet from his wife as she is working in the kitchen and says, "Honey, what's for dinner?" He gets no response.

He moves about five feet closer and asks again. No reply.

He moves right behind her and asks again, "Honey, what's for dinner?"

"For the third time, vegetable stew!"

한 남성이 의사를 찾아가 말했다. "아내가 귀를 먹었는지 제가 뭘 말하든 단번에 알아듣지 못해요."



의사는 "집에 가시거든 15피트쯤 떨어진 데 서서 부인에게 뭔가를 말해보세요. 답이 없으면 5피트 더 다가가서 똑같이 말해보시고요."

집에 돌아온 남자는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아내로부터 15피트쯤 떨어진 데서 "여보, 오늘 저녁 메뉴는 뭐지?"라고 물었다. 아내의 답은 없었다.

남자는 5피트쯤 다가가서 다시 물었다. 역시 대답이 없었다.

그는 부인 뒤로 바짝 다가가서 또 물었다. "여보, 저녁 메뉴가 뭐지?"

"왜 세 번이나 같은 말을 시켜요, 야채스튜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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