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편의점 상비약 판매 20% 증가

감기약, 소화제, 해열진통제, 파스 순 판매량 많아

지난달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량이 전달에 비해 20% 이상 늘었다.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달 안전상비약 판매량이 작년 12월에 비해 약품 효능별로 19~2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는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과 휴일 소비자 편의를 개선하는 목적으로 작년 11월 15일 시작됐다.

BGF리테일이 작년 12월과 지난달의 의약품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모든 효능군별로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감기약이 28.6%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소화제가 25.6%, 해열진통제 24.4%, 파스 18.5% 순이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