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 최고 창업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취업·창업 지원센터를 개설했다. 6일 오후(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밀피타스시에서 열린 'KU 미래창조센터' 개소식에서 송희영(오른쪽 넷번째) 건국대 총장, 호세 이스티브(〃 두번째) 밀피타스시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건국대는 국내 3년, 이 센터 1년 인턴십을 이수하는 '3+1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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