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16일 북에 밀가루 300톤 전달

경기도는 오는 16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수해 피해를 입은 북한 개성 지역에 밀가루 300톤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수해 지원을 하기로 제의한 이후 지방자치단체로는 첫 지원이다. 밀가루 300톤은 개성시 인구 31만명의 10%인 3만 여명이 한 달 이상 먹을 수 있는 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