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2010 한국 10대 뉴 코스' 인증패 전달식이 3일 경기 여주의 해슬리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렸다. 안명훈(왼쪽부터) 해슬리나인브릿지 총지배인, 고재경 골프클럽큐안성 지배인, 배현수 우리들리조트 총지배인, 장해석 파인스톤 대표, 김성준 휘닉스스프링스 대표, 차상구 알펜시아트룬 대표, 홍성욱 이븐데일 회장, 김용호 더클래식 대표, 엄진선 윈체스트서산 총지배인, 정필묵 오렌지 대표가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골프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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