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H, 고양 향동지구 대행개발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를 대행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대행개발은 입찰을 통해 결정된 민간업체가 사업시행자인 LH 대신 지구 전체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공사비 중 일부를 공동주택용지로 공급 받아 상계처리하는 방식이다. 대행개발을 맡는 민간업체는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할 때 발생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LH는 토지에 대한 수요를 미리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

향동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대 약 121만㎡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로 2008년 보상착수 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사업이 지연돼왔다. 조성기간은 올해 4월30일부터 2017년 12월30일까지이며 사업참여 자격과 향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