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천생연분


A woman went to a computer matching service and said she didn't care about looks, income or background.All she wanted was a man of upright character. Then a man came in and told them the only thing he was seeking in a woman was intelligence.The service matched them together at once because they had one thing in common--they were both natural-born liars! 한 여자가 컴퓨터로 짝을 지어주는 결혼 상담소를 찾아갔다. 그녀는 남자의 얼굴이나 소득, 출신배경 따위는 중요하게 생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녀가 원하는 것은 오직 인품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이어 한 남자가 결혼 상담소를 찾아왔다. 그는 결혼상대자로 오직 지성을 갖춘 여자면 좋다고 했다.상담소는 두 사람을 즉시 짝지어주었다. 두 사람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었다. 둘 다 모두 타고난 거짓말 쟁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