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두 장은 거들뿐. 위, 아래로 빵을 걸치고 있는 고기와 야채, 소시지 등에 소스를 뿌려 즐기면 성인의 하루 권장 영양 섭취량을 바로 넘길 수 있다.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 viewer한 눈에 담기 어려운 내장파괴버거의 위용. 성인 남자 3명은 함께 먹어야 알맞은 양이다. /사진제공=이지체크 핫플레이스
오늘 저녁 추천 메뉴는 해방촌 맛집 자코비버거의 더블치즈 내장파괴버거다. 별명이 내장파괴버거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 이름이 그렇다.
주문한 음식이 나옴과 동시에 왜 이 메뉴가 내장파괴버거일 수밖에 없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빵과 빵 사이에 베이컨과 야채, 소시지, 고기 패티 등이 층층이 쌓여 있다. 그 사이로 각종 소스가 흐른다. 여느 햄버거와 달리 세워 두고는 절대 먹을 수가 없다. 눕혀 놓은 상태에서 고기와 소시지, 빵 등을 잘라 입에 넣고 야채를 곁들여 먹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양은 성인 남자 3~4인이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하다. 자세한 정보는 ▶자코비버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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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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