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토부, 국민주택기금 운영기관 3곳 재선정

국토교통부는 국민주택기금 여유자금 운영에 관한 기준가 산정, 자금결제, 성과평가 및 위험관리 업무를 각각 담당할 운영기관을 재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입찰 대상 운영기관은 일반사무 관리회사와 신탁회사,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 3곳이다. 국토부는 5일부터 15일간 선정기준 및 절차를 담은 입찰 공고를 국토부 홈페이지와 국민주택기금 포털 및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한다. 오는 19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접수받은 뒤 26일 1차 정량평가, 내달 3일~4일 2차 정성평가를 거쳐 협상적격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새로 선정될 운영기관은 주택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적, 효율적 운용을 위해 전담운용기관에 대한 지원 역할을 3년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은 내년 1월부터 업무가 개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