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93회 거북이마라톤 성황


제39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이 지난 18일 서울 오전 국립극장 문화광장과 남산 순환로에서 열렸다. 이종승(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과 명예 대회장을 맡은 이재만(〃〃두번째)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겸 서울지방변호사협회 법률위원장이 출발 전에 2009 미스코리아ㆍ미스터코리아,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