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납세자의 항의
입력2006-10-23 17:12:55
수정
2006.10.23 17:12:55
A man who discovered that he owed $3,407 in income tax sent the following letter to the IRA:"Enclosed is my tax return and payment.
Take note the attached newspaper article which says that the Pentagon is paying $171.50 for hammers and NASA has paid $600 for a toilet seat.
Please find enclosed four toilet seats(value $2,400) and six hammers(value $1,029). This brings my total payment to $3,429. Please note the overpayment of $22 and apply it to the in the Nov. 7 Election Fund."
어떤 사람이 그가 내야 할 소득세가 3,407달러임을 알고 다음과 같은 서한을 국세청에 보냈다. "소득신고와 함께 납부할 세금을 보냅니다.
동봉한 신문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거기 보면 국방부는 망치를 171달러 50센트에 구입하고 있고 항공우주국은 변기 뚜껑 하나에 600달러를 지불해 왔습니다.
변기 뚜껑 4개(값 2,400달러)와 망치 6개(값 1,026달러)를 함께 보내니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의 합계는 3,429달러가 됩니다. 22달러가 초과됐는데 그것은 이번 중간선거의 기금으로 돌려주십시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