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다시 한번 아찔한 라인을 뽐냈다. 최근 란제리 화보를 공개한 제시카 고메즈가 이번에는 수영복 모델로 나섰다. 제시카 고메즈는 24일 공개한 비키니 화보에서 자신으 ㅣ이름을 딴 '제시카 고메즈 윗 비키니' 단독 론칭을 위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서 그녀는 '신이 내린 몸매'라는 애칭에 걸맞게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제시카 고메즈 윗 비키니'는 여성이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신체의 장점은 강조하고 단점은 가리는 디자인으로 몸매를 살려주는 게 특징이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이국적인 감성을 담은 수영복을 대거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타일리시한 수영복을 선택할 수 있다. 극비리에 촬영된 이번 수영복 화보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약 30벌의 수영복을 소화했다. 또한 수영복 모델로 나서는 것뿐만 아니라 '제시카 고메즈 윗 비키니'의 아이템 선정에도 적극 참여했다. '제시카 고메즈 윗 비키니'는 오는 28일부터 인터넷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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