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정인진·김재호 대표변호사)이 김병운(연수원 12기·사진 왼쪽) 전 수원지방법원장과 정동민(16기·오른쪽) 전 서울서부지검장을 비롯한 파트너 변호사 7명과 신입 변호사 13명 등 모두 20명의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입된 파트너 변호사는 김병운 전 법원장, 정동민 전 지검장, 김태병(21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재환(22기)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이동훈(23기)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유성근(30기)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대욱(31기) 전 수협은행 법무팀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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