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OECD “선진국 채무 GDP 50% 수준으로 낮춰야”

현재 회원국 채무비율 평균 10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선진국들이 재무 감축에 돌입해 채무비율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50% 이하로 떨어트려야 한다고 밝혔다. OECD 회원국의 평균 채무비율은 현재 100%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준의 채무 비율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많은 회원국이 매년 GDP의 3% 수준의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채무 비율이 높은 일본은 연간 12%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