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스라이프, 매일 12시간 시트콤만 방송
입력2009-01-28 18:28:56
수정
2009.01.28 18:28:56
내달 2일부터
케이블채널 폭스라이프(FOXlife)는 다음달 2일부터 매일 12시간씩 시트콤만을 방송하는 독특한 편성을 단행한다.
폭스라이프는 "메인 타깃인 20~39세 성인 남녀가 주로 시청하는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시트콤을 편성한다. 이중 오후 8~10시에 방송된 시트콤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재방송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 이름은 얼(My name is Earl)', '30 ROCK: 방송국 뒷담화(30 ROCK)', '아이 러브 프렌즈(How I met your mother)' 등 현재 미국에서 방영중인 최신작부터 다양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