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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의욕이 앞섰던 신입사원


John was recently hired at the office. His first task was to go out for coffee.

Eager to prove his worth to his new bosses, he grabbed a large thermos and hurried to the nearby coffee shop.

He held up the thermos so that the counterman could view it, and he asked, "Is this big enough to hold six cups of coffee?"

The counterman looked at the thermos and replied, "Yes. It looks like about six cups to me."

"Oh good!" He sighed in relief. "Give me three regular, one black, and two decaf."

존이 최근 한 회사에 취직했다. 그의 첫번째 업무는 커피를 사오는 것이었다.



상사에게 능력을 입증하고 싶었던 그는 커다란 보온병을 들고 인근 커피숍으로 서둘러 달려갔다.

그는 보온병을 종업원이 볼 수 있도록 들어 올린 뒤 물었다. "여기에 커피 여섯 잔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종업원이 보온병을 보고 답했다. "네, 여섯 잔은 충분히 들어갈 것 같은데요."

"오 좋아요!" 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일반 커피 세 잔이랑 블랙커피·디카페인 두 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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