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4일 오전 6시 10분 수한면 제1투표소를 찾아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했다.
박씨는 주민등록상 1909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이보다 한 살 많은 106세다.
다리가 불편한 박씨는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군내 최고령자임을 확인하고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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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현장, 보은군 105세 최고령자 당당히 주권 행사
입력2014-06-04 08:54:04
수정
2014.06.04 08:54:04
보은군 105세 최고령자 박순봉씨가 한 표를 행사했다.
박씨는 4일 오전 6시 10분 수한면 제1투표소를 찾아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했다.
박씨는 주민등록상 1909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이보다 한 살 많은 106세다.
다리가 불편한 박씨는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군내 최고령자임을 확인하고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했다.
/디지털미디어부
박씨는 4일 오전 6시 10분 수한면 제1투표소를 찾아 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했다.
박씨는 주민등록상 1909년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이보다 한 살 많은 106세다.
다리가 불편한 박씨는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군내 최고령자임을 확인하고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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