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건설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 분양

중대형 164가구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건설하는 주상복합 '서초아트자이'를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25층 규모로 주택형은 181~336㎡형 등 대형아파트 16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는 오피스텔 26가구도 들어선다. 남산 3호터널과 남부순환도로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반포로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 서울 도심으로 진입하기 수월하고 지하철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의 우면산, 서리풀 공원 등 주변 환경도 쾌적해 주거환경으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기존 주상복합 아파트의 최대 약점인 환기성과 통풍성을 개선하기 위해 판상형 아파트 구조를 채택했다"며 "특화된 설계와 인테리어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02)501-667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