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 영남대의료원은 정진홍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등이 참가해 의료관광 상품을 설명하고 50여명의 현지 환자를 진료했다.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대표는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수준과 의료장비는 한국에서도 가장 우수하며 향후 대구로 많은 의료관광객을 송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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