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지역 에이즈환자 42명 연락두절

경기지역의 에이즈(AIDS) 환자는 모두 1,468명이며 이 가운데 42명이 연락이 끊긴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가 도의회 장정은(한나라ㆍ성남5)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에이즈 환자는 모두 1,468명으로 이 가운데471명은 최근 3년간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09년 144명, 2010년 192명, 올해 10월 말 현재 135명 등이다. 연락이 닿지 않는 에이즈 환자는 2009년 17명, 2010년 29명, 올해 42명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