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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27대 리콜
입력2011-03-01 13:15:23
수정
2011.03.01 13:15:23
김광수 기자
국토해양부는 1일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에서 제작상의 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인 기흥모터스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6월23일부터 9월24일 사이에 제작돼 수입된 FLSTC, FLSTF, FLSTFB 등 3종 27대이다. 이들 오토바이의 연료펌프 등을 제어하는 전자장치에 수분이 유입돼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오토바이 소유자는 2일부터 기흥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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