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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다 된 밥에 코
입력2007-02-05 16:44:43
수정
2007.02.05 16:44:43
A little boy was taken to court by a neighborhood housewife for impregnating her daughter.
Pleading not guilty, the boy's mother unzipped his pants and let the court see how small his thing was. And gently caressing that sensitive part of the boy's anatomy, the mother said, "Do you believe that this tiny thing could make a baby?"
Then, the boy whispered into his mother's ear, "Please, Mom, cut that out. If you keeping stroking it, we don't stand a chance of winning."
작은 소년이 어떤 소녀를 임신시키는 바람에 소녀의 엄마인 이웃집 주부에게 고소를 당했다.
소년의 엄마는 무죄를 주장하며 소년의 바지를 내리더니 법정에 있는 사람들이 그의 '그것'이 얼마나 작은지 보게 했다. 그리고 소년의 그 쪽을 자꾸 부드럽게 만지면서 엄마는 "여러분 이렇게 작은 물건이 아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년이 엄마의 귀에 속삭이길, "엄마, 제발요, 관둬요. 계속 거길 만지면 우린 이길 기회를 놓쳐버릴지도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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