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a seriously ill lawyer in the hospital, his friend found him sitting up in bed, anxiously leafing through the Bible. "What are you doing?" he asked. "Looking for loopholes," was the lawyer's reply. 변호사가 중태에 빠졌다는 말을 들은 친구가 병문안을 갔다. 그런데 변호사는 침대에 앉아 성경을 마구 뒤적이고 있었다. 친구는 "자네 뭐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변호사가 말했다.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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