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범(왼쪽 여덟번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17일 울산 중구 공단본부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열어 '사람과 일터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적자원 개발·평가·활용 지원 중심기관'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한 후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공단은 새 비전을 바탕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활용, 일학습병행제 확산 등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