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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기획예산과 김혜진(사진 왼쪽 첫번째), 복지정책과 이혜숙(가운데), 철산2동 장미선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문원은 친절함은 물론 업무파악과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앞으로 부서별 친절도 평가 및 친절공무원 선정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중심의 친절을 실천하고 민원응대 불친절 제로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 2000년 하반기부터 친절공무원 선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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