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요즘 애들은 달라


A teach told class an old tale. "A crow was sitting on a tree, doing nothing all day. A small rabbit saw the crow, and asked him, "Can I also sit like you and do nothing all day long?" The crow answered, "Sure, why not." So, the rabbit sat on the ground below the crow's tree and rested. All of a sudden a fox appeared and jumped on the rabbit and ate it." The Teacher asked class a question, "What is the lesson of the story?" A student replied, "To be sitting and doing nothing, you must be sitting very high up."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까마귀가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나무 위에서 빈둥거리고 있었어요. 토끼가 그런 까마귀를 보고 물었어요. '나도 너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빈둥거려도 될까?' '물론이지' 까마귀의 대답이었어요. 그러자 토끼는 까마귀가 있는 나무의 밑에 앉아서 쉬었어요. 그때 갑자기 여우가 나타나서 토끼를 덮치더니 먹어버렸어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이 무엇일까요?" 그러자 한 학생이 답했다. "일하지 않고 빈둥거리려면 아주 높은 곳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