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지난 23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으며 150명의 참가고객들은 금난새씨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다양한 음악을 감상했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지역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게 돼 기쁘다"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의 가치에 걸맞은 브랜드 명성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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