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해도 갤럭시등 IT브랜드 강세"

브랜드전문평가사인 브랜드스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니콜, T, 갤럭시S, 올레 등 정보통신 관련 브랜드 가치가 강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태블릿PC 브랜드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도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업종 가운데서는 삼성증권, 대우증권의 BSTI(브랜드 가치 평가지수)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약진이 예상되며, 인터넷쇼핑에서는 G마켓, 옥션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11번가, 인터파크 등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최근 중국, 일본 여행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샤’, ‘더페이스샵’ 외에 지난해 화장품 사업을 재개한 웅진코웨이의 ‘리엔케이’등이 선두 브랜드 진입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