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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거저먹기


One day a rich famous man went to buy a sport car from a dealership. The price of the car was $80,000 and the man had only $79,998 to pay.

The sales associate insisted that the price is firm and it has to be $80,000.

The man came out of the store and looked around and saw a poor man begging for help. He went toward him and introduced himself and asked if he is kind enough to lend him $2. The beggar asked the reason. He replied that he is willing to buy a car. The beggar thought for a moment and gave the man $4 and said, "Please buy one for me too."

어느 날 저명한 부자가 스포츠카를 사러 대리점에 들어갔다. 차량 가격은 8만달러였고 남자에게는 7만9,998달러밖에 없었다. 판매사원은 정가제이기 때문에 꼭 8만달러를 내야 한다고 했다.



남자가 매장 밖으로 나와 주변을 둘러보니 한 걸인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남자는 걸인에게 다가가 자신을 소개하고 2달러만 빌려줄 수 있는지 물었다. 걸인이 이유를 묻자 그는 차를 사려고 한다고 답했다. 걸인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4달러를 주면서 말했다. "제 것도 하나 사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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