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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갈비뼈를 세는 이유
입력2005-09-07 16:37:13
수정
2005.09.07 16:37:13
When Adam stayed out very late for a few nights, Eve became upset. “You're running around with other women?”she charged.
“You're being unreasonable.”Adam responded. “You're the only woman on earth.” The quarrel continued until Adam fell asleep, only to be awakened by someone poking him in the chest. It was Eve.
“What do you think you're doing?” Adam demanded. “Counting your ribs”said Eve.
아담이 며칠간 계속 집에 밤늦게 들어오자 이브는 속이 상했다. “당신 다른 여자하고 있었지?” 이브가 따졌다. “말도 안돼”아담이 대답했다. “여자는 당신 밖에 없잖아.” 말다툼은 아담이 잠들고서야 끝났다. 그러다 아담은 누군가 그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깼다. 이브였다.
“뭐하고 거야?”아담이 다그쳤다. 그러자, 이브가 말했다. “당신 갈비뼈를 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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