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주대 김동윤 교수 서울어코드 의장에


아주대는 김동윤(사진) 정보통신대학원장이 지난 2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서울 어코드 총회에서 의장에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서울어코드는 대학내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 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로서 지난 2008년 12월 한국 주도로 출범한 바 있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홍콩 등 정회원 8개국과 아일랜드, 뉴질랜드, 필리핀 등 준회원 3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김 신임 의장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방과학연구소를 거쳐 1991년부터 아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