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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끈질긴 국세청


끈질긴 국세청 A businessman on his deathbed called his friend and said, “Bill, I want you to promise me that when I die you will have my remains cremated .” “And what do you want me to do with your ashes?” his friend asked. The businessman said, “Just put them in an envelope and mail them to the Internal Revenue Service and write on the envelope.” ‘Now you have everything’ 한 사업가가 임종을 앞두고 그의 친구를 불러 말했다. “빌, 내가 죽거든 나를 화장시켜 주겠다고 약속해.” 그의 친구가 물었다. “그러면 너의 유골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사업가가 말했다. “그냥 봉투에 담아서 국세청에 보내. 그리고 봉투 겉면에다 이렇게 써줘.” ‘당신들은 이제 나의 모든 것을 다 뜯어갔소.’ hoon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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