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0대 동성애자가 찜질방서…'충격'

부산 사하경찰서는 14일 찜질방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추행)로 김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찜찔방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이모(21)씨의 바지 속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의 신고로 찜질방 출입구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김씨를 붙잡았다.



동성애자인 김씨는 2012년과 2013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붙잡힌 전력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