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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M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세계적인 여가 석학들 직접 수업 진행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직무대행 홍화순ㆍ사진)은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진으로 전문인재 양성을 꾀하고 있다. 여가 및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경영인재 양성을 위한 레저경영대학원 MBA 과정은 레저경영ㆍ한류예술경영ㆍ호텔관광경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고 있다. 희망자 모두 미국 조지메이슨대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여가학 분야로 특화된 노던아이오와대와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립대만예술대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레저경영대학원 MBA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전문화된 지식뿐 아니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특화된 커리큘럼과 실무 프로젝트 운영에 있다. 일반 MBA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마케팅ㆍ재무ㆍ회계 등 경영학 교과는 물론 여가ㆍ한류예술 등 각 전공에 맞춤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유엔의 여가 관련 공식자문기구인 세계여가기구(WLOㆍWorld Leisure Organization)의 대표 세계 여가석학들이 직접 방한해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 역시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 이밖에도 레저 비즈니스 프로젝트, 3만불 프로젝트, 해양레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론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갖는다. 글로벌리더십 MBA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교육철학인 '지속경영-4T(윤리-eThics, 팀워크-Teamwork,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술-Technology)'를 바탕으로 윤리경영ㆍ사회책임ㆍ지속경영 등의 전공과목을 개설했다. 지난해부터는 학생들의 창조능력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창조와 퍼포먼스' 강의를 도입해 딱딱한 경영지식뿐만 아니라 감성 리더십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특히 복수학위 지원자격을 갖춘 희망자는 최단 1년 6개월에 유럽 명문 비즈니스 스쿨인 핀란드 알토대 경제대학(옛 헬싱키경제대)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올해로 개원한 지 8년째를 맞는 글로벌리더십 MBA과정에서 배출한 경영인재들은 현재 유한킴벌리ㆍ타타대우ㆍKB금융그룹ㆍ우리은행ㆍLGCNSㆍ두산그룹ㆍ한화그룹ㆍ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다국적기업과 및 국내 유수의 기업체에서 핵심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밖에도 산업보안 MBA, 금융공학 MBA, i-MBA과정 등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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