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식(왼쪽) SK텔레콤 사업총괄과 고경화(오른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활성화를 위한 메디폰사업 MOU'를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달부터 외국인 환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병원에 임대 로밍용 스마트폰을 비치해 국내에서 손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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