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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아름다운 가게 분당 이매점서 자선 바자


안랩은 지난 19일 '아름다운 가게' 분당 이매점에서 자선바자 캠페인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안랩 직원들은 지난 한 달간 의류ㆍ도서ㆍ아동용품 등 4,500여점을 모았다. 김홍선(뒷줄 가운데) 안랩 대표와 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제공=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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