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원안위, “방사성 핵종 미검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7일 북한 핵실험 이후 육상·해상ㆍ공중 시료를 분석했지만 핵실험 여부와 원료를 판단할 수 있는 방사성 핵종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북한의 핵실험 징후를 포착한 직후 육상의 고정형 장비, 해상선박, 항공기 등 이동형 장비를 이용한 시료 포집을 강화했었다.

현재까지 어떤 시료에서도 방사성 핵종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최종 방사성 핵종 분석결과는 18일 나올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