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준희(왼쪽부터) IBK 기업은행장, 최윤길 성주음향 대표, 나연섭 써멀마스터 대표가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IM) 최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KAIST AIM 총동문회(회장 김태옥)가 매년 우수한 경영 성과와 가치 창출로 사회에 공헌한 동문에게 수여한다. 시상식은 1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리는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총동문회는 이날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를 지원하는 ‘희망 On’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