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산시, 올 상반기 1,003억원 조기집행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조기집행 예산은 전체 예산 1,671억원 중 60%인 1,003억 원이다.

시는 일자리 사업, SOC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집행효과가 큰 경비 위주로 집행하기로 했다.



김필경 오산시 부시장은 “조기집행 추진실태를 매월 점검하고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의 적극적 해결을 모색해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집행의 효율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