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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치매


An old man walks into a bar, sits down, and starts crying.

The bartender asks, "What's wrong?" The old man looks at the bartender through teary eyes and between sobs says, "I married a beautiful woman two days ago. She's a natural blonde, twenty-five, intelligent, a marvelous cook, a meticulous housekeeper."

The bartender stares at the old man for a brief moment and says, "But that sounds great! You have what every man wants in a woman, so why are crying?"

The old man says, "I can't remember where I live!"

한 노인이 술집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더니 울기 시작했다.



바텐더가 물었다. "무슨 일이세요?" 노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바텐더를 바라보더니 훌쩍이며 말했다. "이틀 전에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했소. 25세의 금발인데 똑똑하고 요리솜씨도 뛰어나데다 꼼꼼한 살림꾼이죠."

바텐더는 잠시 노인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말했다. "하지만 그건 좋은 일이잖아요! 모든 남자들이 바라는 여자를 가졌는데 왜 우는 거죠?"

노인이 말했다. "우리 집이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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