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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1년 4학기제 운영 성과 크다

복수 전공 및 조기졸업제도 도입으로 취업경쟁력 강화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가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중인 1년 4학기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송대는 등록금 인상없이 지난해 여름학기이후 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운영한 결과, 계절학기 등록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강의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종전의 계절학기 신청자는 1,000명을 조금 넘었던 것에 반해 지난 해 여름학기엔 9,349명, 겨울학기엔 10,254명, 올 여름 학기엔 14,038명에 달했다. 학기별 등록률도 지난 해 여름학기엔 81.7%에서 올 여름학기에는 88.1%로 6.4%가 증가했다. 또한 부전공과 복수전공자는 1년 4학기제 시행 이전 3, 4개 전공 15명 내외였던 것에 비해 시행 후 33개 전공 1,163명으로 늘었다. 1년 4학기제의 시행 전후의 조기 졸업자도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시행 전 22명이었던 조기졸업자 수가 올해 8월에는 214명으로 늘어나게 되며 2013년 이후에는 거의 모든 학생들의 조기 졸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여름학기에는 5점 만점에 3.72점, 겨울학기에는 4.23점으로 만족도가 점점 향상되고 있다. 이 결과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에 선정돼 4년간 한국대학의 새로운 선도 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우송대는 지난 해 여름⦁겨울학기동안 73회의 학술경진대회와 70회의 초청특강 그리고 34회의 현장견학을 실시했고 외국어 경시대회, 국제화프로그램, Honors학생 해외연수 등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4학기제 도입에 따른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있다. 우송대는 1년 4학기제 도입을 위해 수업일수를 연간 30주에서 42주로 변경했고 봄ㆍ가을 학기는 15주, 여름ㆍ겨울 학기는 각각 6주 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승철 우송대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 강의의 질적 향상을 위해 향후 개설될 교과목과 프로그램을 재학생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보강해 나갈 예정”이라며 “전국 최초이자 유일의 1년 4학기제 시행은 우송대의 큰 도전이었지만 학생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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