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성산업, 31층아파트형 공장 '디폴리스' 선봬

중층 위주로 공급되던 아파트형 공장 시장에 초고층 건물이 등장했다. 대성산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옛 아주레미콘 터에서 최고 31층 높이의 아파트형공장 '디폴리스'를 분양한다. 연면적 15만9,000㎡의 매머드급으로 기존 아파트형 공장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트윈타워로 설계, 안양천과 광명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췄다. 층고를 높여 확보한 1만여㎡의 녹지공간에는 테마파크와 생태공원, 270대의 자전거보관소 등을 꾸미는 등 업무 쾌적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태양광ㆍ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우수설비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 지하철 1ㆍ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바로 옆에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 여건이 좋다. (02)855-557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