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투데이] 헤즈볼라 "이스라엘의 공격 더이상 못참겠다"
입력2006-07-26 16:27:23
수정
2006.07.26 16:27:23
“We cannot accept any condition humiliating to our country, our people or our resistance.”
“우리는 더 이상 우리 국가와 국민과 저항군들을 모욕하는 상황을 참을 수 없다.”
26일(현지시간)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헤즈볼라의 알마나르 TV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공격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