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샤론스톤, 뇌졸중으로 건강 적신호임에도 '봉사 활동' 지속

사진 = 샤론스톤 트위터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55)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가십 콜’은 “지난 4일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며 “이틀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봉사활동을 위해 레바논의 시리아를 찾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샤론 스톤은 영화 촬영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샤론 스톤은 일을 멈추지 않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