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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절정' 이효리 변신의 끝은 어디?




이효리가 강렬한 눈빛으로 팬들을 또 다시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에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인 이효리의 화보가 패셔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 엘르 엣진(www.atzine.com)에 추가로 공개됐다. 이효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한 치의 망설임 없는 포즈와 강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이전 공개된 화보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보이시한 이효리의 매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효리는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윔 수트와 가죽재킷을 입고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취했으며, 숏커트로 보이시한 매력에 붉은 색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요정 아이돌에서 털털한 국민 누나, 그리고 이제는 힙합을 좋아하는 진정한 음악인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이효리. 그녀의 허심탄회한 인터뷰와 강렬한 화보는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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