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투쟁이 난무하는 과정에도 꽃은 핀다.”-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권력투쟁에는 정책투쟁과 노선투쟁이 병행하는 게 일반적인 정치현상인데 지금처럼 권력투쟁만 난무한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면서.
▲“혁신은 끝이 없다.”-이장우 소셜미디어마케팅랩 대표, 세계TV시장을 주도했던 소니의 몰락은 혁신의 무감각과 인식의 오류에 기인했다면서. 400달러가 소비자가 TV구매에 지불할 수 있는 마지막 가격이 아니라고.
▲“사업계획에는 ‘바램’을 ‘능력’처럼 묘사하는 말이 많다.”-권도균 프리미어 대표, 가치있는, 혁신적인, 합리적인, 우수한, 창의적인, 차별화된, 세상을 변화시키는 등등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면서.
▲“국민들은 더 이상 낡은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정두언 한나라당 국회의원, 새로운 정치의 개념과 기치를 내걸면서 새로운 당을 만들어 국민의 평가를 받아야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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