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GM, 24만대 리콜…안전벨트 결함 우려

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2009년~2010년형 모델 24만3403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GM측은 안전벨트 버클 결함 가능성으로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으나 관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시보레 트래버스, 뷰익 엔클라베, GMC 아카디아, 새턴 아웃룩 등이다.



GM측은 대부분의 차량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에서 판매됐으나 일부 차량은 중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등으로 수출됐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