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포브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아이폰 등 3억1,500만대가 이용하고 있는 앱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유료앱은 앵그리버드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내려 받은 무료 앱은 페이스북이었다.
지난 2008년 개설된 앱 스토어에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는 모두 55만개이며 지금까지 모두 250억번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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