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재숙 라온 대표, 중증장애시설 건립비 기부


온라인 게임 업체인 라온엔터테인먼트 박재숙 대표(왼쪽)가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보림사에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캐주얼 게임인 ‘테일즈런너’ 개발해 서비스 중인 게임 업체. 이 회사 박 대표는 평소 ‘열린 경영’, ‘감성 경영’, ‘나눔 경영’의 경영철학을 펴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요양시설 부지 확보 및 증축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림사는 시설증축 후 요양시설 명칭을 박 대표의 호(청향)를 딴 ‘청향마실’로 명명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